인사말

언제나 ‘New 카멜리아’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여러분! 

1990년 9월 1일 설립된 저희 고려훼리 주식회사는 일본 Camellia Line의 한국총대리점입니다.
일본 Camellia Line 주식회사는 한국의 고려해운과 일본 nyk Line 의 한일 합작회사로
‘CAMELLIA호’를 부산-후쿠오카(福岡)에 취항시키면서 한일 최초로 카페리 정기항로를 개설하였고,
2004년 7월부터는 신조 대형 호화여객선인 ‘New CAMELLIA’호의 취항으로 주 6회,이 2006년
7월부터는 매일 정기운항 서비스 체제로 전환하며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함께 하고 있는 한일간 최고의
카페리 선사입니다. 현재, 하카타외 일본의 7개 포트에 컨테이너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New 카멜리아’호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수준의 고속 카페리로서 각종 첨단장비를 보유하고
고객 여러분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과 신속한 화물수송을 위한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23.5노트의 빠른 항속, 최대 647명의 여객과 220teu의 컨테이너 화물 그리고 41대의 승용차 적재가
가능하며, 선내에는 레스토랑/면세점/편의점/오락실/노래방/전망대/사우나/자판기/야외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하여 보다 빠르고 보다 편리하게 고객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고객여러분들께 드리는 ‘보다 특별함이 있는 즐거운 바다여행’과 ‘안전하고 신속한 화물운송’ 서비스를
위해 저희 모든 임직원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려훼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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